6자회담 한-중 수석대표 회동

6자회담 한국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외교정책실장이 10일 오전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 6자회담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베이징주재 한국대사관 관리가 밝혔다.

9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중인 천 실장은 지난달 수석대표를 맡은 후 처음으로 이날 우 부부장을 만나 인사를 나눴으며 6자회담의 현 상황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이 관리는 말했다.

그러나 이 관리는 두 수석대표간에 논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의 회동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금융제재 문제와 관련, 북-미 관리가 이번주초 뉴욕에서 만난 뒤 이뤄졌다./베이징 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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