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평가와 후속조치 정책포럼

대북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평화나눔센터(소장 최대석)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덕성빌딩 회의실에서 ’제4차 6자회담의 평가와 후속조치’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20일 평화나눔센터에 따르면 포럼에서는 워싱턴 브루킹스연구소 초빙연구원인 가톨릭대 박건영 교수가 6자회담 이후의 전망과 각국의 조치에 대해 발표한다.

박 교수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6자회담에서 일단 공동성명을 내놓기는 했지만 경수로 제공과 고농축우라늄(HEU) 문제를 놓고 북.미 간 입장차가 워낙 커 (한반도 핵문제 해결을) 낙관할 수 없다”며 “여전히 핵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과 원칙을 세우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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