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의장성명 전문

다음은 제4차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측 수석대표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이 7일 오전 회담장인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발표한 의장성명 전문이다.

『제4차 6자회담의 첫 단계 회의가 7월26일부터 8월7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6자는 상호존중과 평등의 정신하에 한반도 비핵화의 목표에 관해 진지하고 실용적이며 심도있는 논의와 협의를 좋은 분위기에서 가졌으며, 이를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공동인식의 폭을 넓혔으며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다.

6자는 6자회담의 목표는 평화적 방법을 통한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임을 재확인하고 이러한 목표를 지향하는 공동문건을 발표하기로 합의하였다.

6자는 공동문건에 관하여 심도있고 유용한 논의를 가졌으며 많은 측면에서 합의에 도달하였다.

6자는 각 대표단이 본국에 돌아가서 필요한 보고를 하고 상호 입장을 좀 더 연구하여 아직 남아있는 차이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잠시 휴회를 갖기로 결정하였다.

휴회 기간 동안 각측은 상호 의사소통과 협의를 계속할 것이다.
제4차 6자회담은 2005년 8월29일 시작하는 주에 재개될 것이며, 일자는 합의하기로 하였다.

6자는 6자회담 과정을 발전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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