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수석대표 회의 20분만에 끝나

제4차 북핵 6자회담 닷새째인 30일 남ㆍ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6개국은 전날에 이어 수석대표 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회담에서 어떤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지를 협의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회의는 한동안 수석대표들간 간담회를 지낸 뒤 11시20분에야 정식 시작됐으며, 20분만인 11시40분께 대표들이 회담장을 떠나 불과 20분만에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의장국인 중국이 ’공동문건’ 초안을 다른 참가국 대표들에 회람시켰고, 이를 검토하기 위해 대표들이 회담장을 나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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