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내달 4일 끝날 듯”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고 있는 제4차 6자회담이 언제 끝날지 확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단이 내달 4일까지 회담을 끝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는 회담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대표단이 6자회담을 취재 중인 한국 기자들에게 내주 목요일(4일) 귀국하는 항공편을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아노보스티는 보다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으며 이날 모스크바로 떠난 알렉산드르 알렉세예프 러시아측 수석대표(외무차관)가 2~3일 후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모스크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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