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관계국간 사전 의견조율 활발

내주중으로 예정된 4차 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관계국간 사전 의견조정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2일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수석대표가 이날중 일본을 방문,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회담할 예정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사사에 국장은 내주로 예정된 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양국의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사사에 국장은 24일에는 이종석 국가안보회의(NSC) 사무차장과 만날 예정이며 25일에는 워싱턴을 방문,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와 회담할 예정이다.

4차 6자회담은 13일간의 회의끝에 지난 7일부터 휴회에 들어갔으며 29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재개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예정대로 재개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도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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