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의 의장이자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부부장은 이르면 이번주 북한을 방문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우 부부장은 이날 중국 고위관리들과 일본 의원들간 회담이 열린 인민대회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그것(북한 방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교도통신은 북미문제에 정통한 워싱턴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우 부부장이 연말까지 약속한 핵프로그램의 세부내역 신고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르면 이번주 방북할 예정이라고 8일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우 부부장이 이번 방문중 북측으로부터 핵 신고목록을 넘겨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북한은 중국 정부에 구체적인 언질을 주고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
6자회담 합의에 따르면 북한은 에너지 지원을 받는 대가로 올말까지 핵시설을 불능화하고 핵프로그램의 모든 세부사항을 공개해야 한다./연합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이상용 칼럼] 김정은 권력 강화 이면…당규약에 드러난 ‘간부 불신’](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7/260714_cel_북한_당·정·군-연합회의-개최-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