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서 대북지원 패키지 발표 가능성”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에 관한 북미간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달중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북핵 6자회담에서 식량을 포함한 대북지원 `패키지’가 발표될 것이라고 북미간 “협의에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보도했다.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이 소식통은 이날 평양에 도착한 미국정부의 방북단과 북한 당국간 협의 전망을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RFA는 전했다.

미 정부의 방북단엔 마이클 메이건 대통령 특별보좌관 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선임국장, 내달 국무부 인사에서 신임 한국과장 물망에 오르고 있는 커트 통 NSC 아시아경제담당 국장, 존 브라우스 국제개발처(USAID) 북한담당관 등이 포함됐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