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서 내용있는 진전 바란다”

미국은 6자회담에서 “내용있는 진전”을 보기를 원한다고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매클렐런 대변인은 “내가 말하려는 것은 우리가 내용있는 진전을 보기를 바란다는 점”이라면서 미국을 비롯한 6자회담 당사국들은 “비핵화된 한반도를 보고싶다는 것을 북한측에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어떤 것을 진전이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매클렐런 대변인은 6자회담을 앞두고 베이징에서 이뤄진 북미간의 양자접촉과 관련, “미국대표단은 다른 당사국들과 모두 양자접촉을 가졌으며 협상은 아니었다”고 의미를 낮게 평가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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