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생 부산어린이 모집합니다

‘6월 민주항쟁 20년 부산사업추진위원회’는 6.15 남북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인 2000년 6월15일 태어난 부산 남녀어린이 1명씩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6월15일생 어린이는 ‘어린이 평화 홍보대사’로 임명돼 이 단체가 15일 열 예정인 평화콘서트 ‘민주에서 통일로’ 무대에서 사회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팀과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날 만 6세 생일을 맞은 어린이에게 자신의 생일이 무슨 날인지 아는지, 평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7시30분 부산진구 서면 밀리오레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풍물패와 춤패, 윤도현 밴드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6월 항쟁 정신을 통일로 이어나가자’고 호소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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