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재유럽 조선인총연합회 발족예정”

오는 6월 유럽에서 재유럽 탈북자를 총 망라한 ‘재유럽 조선인 총연합회’가 발족될 예정이다. 해외에서 탈북자총연합회가 발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합회는 ‘통일조국의 번영과 유럽과의 교류 증진’에 목표를 두고 ▲북한의 실상을 알리는 ‘북한 바로 알리기 운동’ ▲자녀들을 통일조국의 역군으로 키우는 ‘통일 인재 준비사업’ ▲북한의 개혁개방에 국제적인 관심과 협조 호소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특히 북한주민의 목소리로 직접 북한대사관이 위치하고 있는 국가들에서 북한 인권 문제를 고발하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300여명 이상의 탈북자들이 가입된 이 연합회는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재영조선인협회’, ‘조선민주화방송국’, ‘조선을 향한 기도모임’, ‘재노르웨이 북한주민’ 등의 단체가 참가하고 있다.


탈북자라면 누구라도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에 가입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nkdbs2030@gmail.com에서 문의할 수 있다.








 ▲ 유럽의 한인신문 ‘유료저널’에 기재중인 
‘재유럽 조선인 총연합회’ 발족식 기사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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