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5 민간대표단 10일 北에 통보

6ㆍ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ㆍ북ㆍ해외 공동 행사 남측준비위원회는 10일 민간대표단 300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남측준비위는 8일 정부대표단 30명을 포함해 남측대표단 300명을 구성키로 결정했으나 이날 주위 상황 변화 등으로 정부대표단은 포함시키지 않고 순수 민간대표단 300명을 유지키로 했다.

남측준비위는 이날 밤 민간대표단을 확정,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남측준비위 관계자는 “최종 입장은 민간대표만으로 300명을 짜 북측에 통보하는 것이며 이 안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북측도 민간대표단 300명 방북을 수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방북자 선정 과정에서 정치권 등 일부에서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방북단 축소의 불가피성을 이해하고 수용했다고 남측준비위 관계자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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