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5 민간대표단 명단통보 11일로 늦춰져

6ㆍ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ㆍ북ㆍ해외 공동 행사 남측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오전 민간대표단 300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남측준비위는 당초 이날 중 북측에 명단을 통보하려고 했으나 최종 방북자 인선작업이 지연돼 하루 늦춰 통보하게 됐으며, 판문점에서 남북 연락관 접촉을 통해 명단을 북측에 넘길 예정이다.

남측준비위는 민간대표단을 300명으로 편성했지만 이 인원이 그대로 방북할지 아니면 당국대표단 30명을 뺀 270명이 방북할지 여부는 남북 연락관 접촉 등을 통해 결정될 전망이라고 준비위 관계자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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