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5공동행사 유럽준비위 결성

’6ㆍ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ㆍ북ㆍ해외 공동행사’의 유럽지역 준비위원회가 최근 결성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6ㆍ15공동행사 유럽지역 준비위원회가 지난 11일 독일에서결성됐다.

결성식은 베를린의 재독일 동포협력회 회의실에서 열렸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2명, 상임자문위원 3명 등을 선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유럽 준비위 임원들의 명단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채택한 선언문에서 “유럽지역 준비위원회에 망라된 모든 단체와 개인들은 조국통일 위업에 이바지할 것을 조국과 민족 앞에 다짐한다”고 말했다.

또 별도로 발표한 호소문에서 “올해가 명실공히 자주평화통일 원년이 되도록 온겨레가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굳세게 앞으로 나가자”고 촉구했다.

중앙통신은 또 6ㆍ15 공동행사 재미지역 준비위원회가 지난 23일 결성돼 문동환(84) 한신대 명예교수를 상임위원장에 , 신필영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윤길상미주동포전국연합회장 등 6명을 공동위원장으로 각각 뽑았다고 보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