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ㆍ15공동행사 中지역 준비위 결성

6ㆍ15공동선언 5돌을 맞아 남북한 및 해외통일단체가 공동행사를 개최하기 위한 중국지역 준비위원회가 26일 선양(瀋陽)에서 결성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중국지역 준비위원장에는 양영동 재중조선인총연합회(재중 조총련) 의장이 선출됐다.

북측은 작년 12월 20일 안경호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북측본부 의장을 위원장으로 준비위원회를 결성했고, 남측은 오는 31일 준비위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남북, 해외 통일단체 대표들은 작년 11월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6ㆍ15 공동행사를 평양에서, 8ㆍ15통일행사는 남한에서 각각 열기로 합의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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