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회담 사흘째…전체회의 시작

제5차 6자회담 사흘째인 11일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6개국은 오전 수석대표 회의를 가진데 이어 낮 12시12분께 전체회의를 시작했다.

6개국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댜오위타이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전날 각측이 밝힌 공동성명 이행방안을 평가한 뒤 오후에 다시 전체회의를 개최해 의장성명을 채택하려 했으나 북한의 공동성명 ‘이외’ 주장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의장성명에는 1단계 회담의 논의 내용 요약과 전망, 차기 회담 일정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채택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재 의장국인 중국측은 각국 취재진에게 회담장인 댜오위타이(釣魚臺) 대기를 요청한 상태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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