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男 현충원서 反北 구호

14일 오후 3시께 북한 대표단을 태운 버스가 국립현충원 정문을 통과하는 순간 40대 남성이 경찰 저지선을 뚫고 버스에 달려들어 종이뭉치를 던지며 반북구호를 외치다 경찰에 연행됐다.

보수단체 회원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북 대표단을 태운 버스가 정문을 통과하자 갑자기 뛰어나와 반북 구호를 외쳤으며 경찰은 이씨의 입을 틀어막고 황급히 연행했다.

경찰은 이날 아침부터 현충원 정문 앞에서 참배 반대 시위를 하던 보수단체 회원 24명을 오후 1시45분께 경찰 버스에 강제로 태워 격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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