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최대 오판, ‘한류(韓流)’와의 전쟁 선포”

김정은 집권 10년 최대 오판은 세계가 인정하고 북한 청년들도 사랑하는 ‘한류(韓流)’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정일 사망으로 2011년 12월 30일 북한군 최고사령관에 추대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듬해인 2012년부터 종전의 엄격한 통제에서 탈피해 대중문화를 이끌 목적으로 그해 7월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 악단’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모란봉악단은 어깨를 드러낸 옷과 화려한 액세서리, 그리고 짙은 화장을 하고 레이저 … “김정은 최대 오판, ‘한류(韓流)’와의 전쟁 선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