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무연고 노인에 자체 개발 주사제 시험…잇따른 사망 ‘발칵’

북한의 대표적인 제약공장인 룡흥제약공장에서 자체 개발한 주사제를 투여받은 주민들이 잇달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앙당이 직접 해당 기관에 대한 검열조를 구성해 파견하는 등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달 중순 평안남도의 한 양로원에 거주하는 무연고자 10명을 대상으로 북한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코카르복실라제에 대한 시험 투여가 이뤄졌다. 북한산 코카르복실라제 시험 투여는 이달 초 중국산을 … 북한, 무연고 노인에 자체 개발 주사제 시험…잇따른 사망 ‘발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