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주민 이동 시 보고 체계 강화 지시… “움직임 세세히 알려야”

최근 중국과 맞닿은 북한 국경 지역에 주민 이동 시 보고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지시문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20일 데일리NK에 “국경 4개 도(평안북도, 자강도, 양강도, 함경북도) 중에서도 연선을 끼고 있는 지역에 지난 7일 중앙과 군, 사회안전성, 국가보위성의 공동지시문이 내려왔다”며 “지시문의 기본은 국경연선 주민들은 경내를 4시간 이상 벗어날 때 무조건 인민반장에게 보고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 국경주민 이동 시 보고 체계 강화 지시… “움직임 세세히 알려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