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세계관광음식박람회…’北전통음식’ 첫선






▲2010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 북한전통음식이 전시중이다.ⓒ데일리NK

 








▲ 전시중인 북한전통음식 ⓒ데일리NK
上左 평안도 타조알 전골 上右황해도 혜주비빔밥 下左 황해도 보쌈김치 下右 함경도 명태순대


탈북자들이 만든 북한 전통음식이 ‘2010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 행사는 (사)한국음식관광협회의 주최로 14∼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람회에 참가한 남진숙(55. 여) 씨는 “북한음식에는 단아한 미(美)가 있는 것 같다.”며 “몸에 좋을 것 같다. 북한음식을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 2010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 토속음식을 전시중이다.ⓒ데일리NK








▲2010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 임금님수라상을 선보고이고 있다.ⓒ데일리NK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조시대의 임금님수라상도 재연하고 있다.


한편 ‘2010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의 군경요리경연에 공군제18전투비행단, 제15혼성비행단, 육군 제1야전부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등이 참가했다.


시식에 참가한 천미리(25. 여) 씨는 “동생이 군인이라서 (시식하는) 감회가 남다르다.”며 “군대안에서 자신들의 적성을 살릴 수있는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경요리경연에 참가한 군인들은 모두 급양병(취사병)이며 한식 또는 양식 요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군경요리 경연에 참가한 육군 제1야전부사령부가 시식코너를 마련했다.ⓒ데일리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