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핵실험 후 北ㆍ中관계’ 토론회

북한의 제2차 핵실험(5.25) 이후 북ㆍ중관계의 진로 등을 가늠해 보는 국제 세미나가 28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임성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국제교류재단과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주펑(朱鋒) 베이징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의 ‘제2차 북핵실험 이후 중국과 북한의 관계’ 제하의 강연에 이어 전문가 토론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국제 문제 전문가와 외교부 관계자 등 20~30명이 참석해 북ㆍ중관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소 부소장직도 겸임중인 주 교수는 국제관계 및 안보 분야의 전문가로 저서로는 ‘탄도미사일 방어와 국제 안보’, ‘국제관계 이론과 동아시아안보’, ‘중국의 파워와 국제정치의 미래(공저)’ 등이 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 전문가 세미나’는 강연 위주로 진행돼 온 기존의 KF 포럼과 달리 전문가들과의 심층 토론회로 진행됨으로써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면서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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