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로 평가되는 北황병서·최룡해 머슴에 불과해

진행 : 한반도 정세와 관련된 뉴스를 전문가와 함께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는 ‘집중 분석(3월 31일)’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정은을 뒷받침하고 있는 엘리트 세력들에 대해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도움말씀 주실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나오셨습니다.


1. 일단 북한 김정은 체제를 받쳐주는 파워 엘리트 그러니까 핵심 간부에 대한 평가는 김정은 체제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김정은 시대 핵심 간부들에 대해 함경도 출신 그리고 김일성종합대학 출신에 빨치산 2세대들이 약진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데요. 김정은 시대 핵심 간부, 누구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친인척을 봐야할 것 같습니다.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김정은 체제를 받쳐주고 있는 대표적 엘리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빨치산 2세로는 대표적인 사람이 최룡해입니다. 최룡해는 최현의 아들로 몸을 다 바쳐 김정은을 보조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다음은 김일성 종합대학 출신들입니다. 정치국 위원이라든가 당 비서, 당 전문 부장들, 내각의 장관급 이런 사람들을 분석해보면 김일성 종합대학 출신들이 34.6%로 가장 많고 지역적으로는 함경도 출신들이 45.6%로 상당히 약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남자가 93%로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평균 나이는 68.4세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지금 김정은 체제를 떠받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김일성 때부터 숙청을 통한 권력 다지기를 하고 이와 함께 새로운 인물을 등용하면서 충성 분자를 구축해 나갔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김정은도 답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김정은 시대 뜨거나 진 핵심 간부는 누가 있을까요?


김일성 시대에는 파벌들이 좀 있었기 때문에 그 파벌을 청산하기 위해서 대규모 숙청을 단행했었습니다. 1956년 8월 종파사건이 벌어진 이후부터는 큰 파벌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충성을 유도하기 위해 충성이 부족한 사람들을 여러 가지 죄목으로 엮어서 특히 종파로 엮어 숙청을 해 많은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충성심을 높여가는 하나의 수단으로 종파사건을 벌이는 나쁜 짓을 했습니다. 김정은도 그것을 답습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표적인 게 아시다시피 정말로 그래서는 안 됐었던 사건으로 장성택 숙청사건이었습니다. 정말로 김정은 시대에는 충복으로 이름을 날렸던 장성택을 반종파 사건, 반당종파주의자로 몰아서 죽였습니다. 그래서 권력을 든든히 해가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 이후로 보게 되면 아무래도 장성택을 중심으로 해서 리용호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숙청을 당했고, 김영춘, 김정각, 우동측, 고모 김경희 이런 사람들이 요즈음은 보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김여정은 역시 여동생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최룡해,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 조현준 조직지도부부부장,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라든가. 김원홍 보위부장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뜨면서 김정은 정권을 확실히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 빨치산 혈통인 최룡해와 그동안 묵묵히 충성을 다한 부류라고 할 수 있는 황병서의 2인자 논란이 아직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을 놓고 군 총정치국장의 직함을 교체한 김정은의 의도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김정은 입장에서는 김정은이라고 하는 수령의 후계자를 제외한 누구 외에도 사실은 권력이 집중되면 안 됩니다. 장성택도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권력이 그쪽으로 쏠리면서 숙청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최룡해와 황병서를 아끼는 엘리트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사람들이 혹시라도 장성택처럼 무리를 지어서 행동하다가 죽임을 당하는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는가라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최룡해든 황병서든 권력이 쏠려서 제2의 장성택이 나오는 것, 이런 것들을 좀 방지하려는 생각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최룡해에게 줬다가 다시 황병서에 주는 엘리트 순환보직이랄까? 그런 것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3-1. 그럼 북한에서 최고 실세는 누구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은 수령을 제외한 나머지를 실세다, 제2인자다 그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유일영도체계라고 하는 것은 어떤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겁니다. 신적인 존재기 때문에 나머지는 도구에 불과한 겁니다. 그래서 우리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아바타, 아바타는 시키는 대로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생각과 영혼이 없이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을 제외한 누구를 실세라고 하는 것은 조금 우리식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지 판단해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실세는 김정은인 것이고, 그중에서 물론 최룡해라든가 황병서는 머슴에 불과하지만 그 머슴 중에서도 상머슴이다, 그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4. 북한이 강온 정책을 구사하는 것을 두고 당군정 핵심 간부들의 알력 관계에 의한 것에서 비롯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현재의 행보를 볼 때 이렇게 판단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강온정책은 김정은의 머리에서 나오는 겁니다. 강경하게 나올 때도 있고 온건하게 나올 때도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역시 수령 유일영도체계에서는 김정은밖에 할 사람이 없습니다. 밑에 사람들이 알력을 벌이면서 어떤 파워 엘리트는 강경으로 나가자, 어떤 사람은 또 온건으로 나가자, 그렇게 해서 자기들이 결정해서 대외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 이건 물론 논의는 하겠습니다만, 김정은에게 안을 올리면 김정은이 그 중에서 온건책을 받을 수도 있고 강경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종결정은 김정은이 해서 정책을 내세운다, 그렇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4-1. 가장 파워가 센, 실세 그룹은 어디라고 평가할 수 있을까요?


파워가 세다고 하는 것은 김정은이 어떤 개인이나 조직에게 힘을 실어주는 겁니다. 어떨 때는 당조직 지도부에 힘을 실어줬고 어떤 때는 인민군에게 힘을 실어줬다가 어떤 때는 당 내에서도 정치국이나 비서국에 힘을 실어줍니다. 김정은이 권력을 절대화할 때마다 그렇게 서로 견제하도록 하는 겁니다. 인민무력부가 너무 커져서 군이 권력을 위협할 것 같으면 조직지도부를 통해 군을 친단 말입니다. 이런 식으로 서로 상호견제하고 감시하도록 만드는 이런 속에서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특정한 부서가 힘을 갖는 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그룹이 스스로 자기들이 권력을 쌓아가지고 크게 만든다. 그건 북한에서 ‘죽음’입니다.


4-2. 김정은이 현재 가장 많이 힘을 실어주는 부서는 어디라고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서는 아무래도 총정치국이 아니겠습니까? 황병서가 지금 최룡해보다도 앞서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만, 이것은 조금 더 총정치국이 권한을 갖지 않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론 조직지도부라고 하는 것은 당, 정, 군 엘리트의 인사권을 장악하고 있는 곳입니다. 조직지도부가 또 군을 감시하도록 돼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조직지도부가 조연준이라고 하는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을 통해 군을 견제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지도부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가장 힘이 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습니다. 그나마도 조금 총정치국이 힘을 발휘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5. 그렇다면 아버지 김정일, 나아가 할아버지 김일성과 비교해 봤을 때 김정은을 받들고 있는 핵심 간부들의 수준은 얼마나 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김정일 시대나 김일성 시대나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일성 시대부터 이미 충성심을 제1덕목으로 간부의 충원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아무리 능력 있고 실력이 있어도 충성심이 없으면 필요 없다는 겁니다. 좋게 말해 조국과 당에 대한 충성심을 이야기하는데 실질적으로는 김일성이나 김정일에 대한 충성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충성심이 가장 강한 사람들만 북한에서는 남아있게 돼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력과 관계없이 충성심이 강하다고 일단 봐야할 것 같고, 최근에는 물론 실력을 많이 강조합니다. ‘실력이 없으면 안 된다’, 그렇게 이야기하지만 역시 충성심이 강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있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준은 비슷비슷하다 그렇게 봅니다.


6. 김여정의 최근 행보를 보면서 김정은 동생인 그가 북한 핵심 간부에 대한 김정은의 확고한 통제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는 추측도 나옵니다. 김여정의 역할은 어떤 것이라고 볼 수 있나요?


김여정은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만 올해 들어 가장 많이 김정은을 수행한 사람입니다. 북한 공식적으로는 김여정 당 부부장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보기에는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직지도부는 당중당이다, 당내당이다, 그럴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조직지도부이고 여기서는 김정은의 여러 가지 현지지도 일정 등을 챙기고 있지 않나. 비서실장이나 서기실장 같은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믿을 사람은 사실 친인척이잖습니까? 김여정이 가장 측근에서 김정은의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해 일정 짜는 것, 각종 보고서가 들락날락 하는 것까지 다 조종하고 감시하고 통제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합니다. 


7. 김정은의 충성분자를 관리하는 리더십 부분에서도 이야기 해 보고 싶습니다. 김정은의 용인술에 대해 김정일과 비교한다면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사실 김정은의 용인술은 김정일로부터 나왔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김정일이 2008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로 상당히 빨리빨리 후계체제를 구축하는 과정 속에서 소위 제왕학을 강의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제왕학 중에서도 용인술, 어떤 사람을 쓸 것인가? 사람을 판별하는 능력이죠. 자칫 사람을 잘못 쓰면 자기를 죽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충성심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더군다나 사람을 쓸 때 그 사람 속마음이 어떻게 되나, 그 사람이 야심이 있나 없나, 이런 것들을 가르쳐줬을 가능성이 있는데, 그러나 이런 것들은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김정은도 계속 실험을 해가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김정일과는 용인술이 아직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정은도 시간이 흐르면서 아버지의 용인술을 닮아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김정일은 오랫동안 탄탄한 권력준비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시간이 많았습니다. 김정은은 현재 시간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빨리빨리 사람들을 바꾸고 벌도 주고, 다시 등용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현재 조급하게 엘리트들을 쓰고 버리고 쓰고 버리고 하는 것 같습니다. 


8. 북한 김정은이 핵심 간부를 완전히 장악했다는 분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김정은이 독단적으로 정책을 결정한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파워 엘리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봐야 할까요? 파워 엘리트들의 정책 제안 능력에 대해서도 평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은이 모든 것을 최종결정을 하지만, 그렇다고 만물박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파워 엘리트들의 조언을 많이 받을 겁니다. 직접 만나서 물어도 보겠지만 많은 보고서를 올리도록 할 겁니다.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자기가 최종적으로 최선이라고 생각한 것을 결정하는 거라고 봅니다. 안정성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역시 장성택 숙청이 고비였던 것 같습니다. 그걸 중심으로 해서 엘리트들을 장악하고 엘리트들은 미리미리 김정은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김정은이 무엇을 좋아할까. 이런 것들을 빨리 파악해서. 구미에 맞는 정책보고서를 올릴 겁니다.


9. 장성택 숙청은 김정은의 독단적 판단일까요, 간부들의 영향 컸을까요?


물론 여러 가지 정보를 들었을 겁니다. 장성택이 지금 어떤 움직임을 하고 있다, 무슨 잘못을 했다, 그런 식으로 많은 정보 보고를 올렸을 텐데 역시 최종적으로 김정은이 결정을 했습니다. 고민을 했겠습니다만 숙청으로 이를테면 소위 귀양보내는 것으로 끝낼 건지, 아니면 죽일 건지, 그러한 결정을 하는 데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역시 죽이라고 한 것은 김정은의 결정이었을 것이고 다만 그 과정 속에서 (다른 엘리트들이) 여러 가지 장성택과 관련된 안 좋은 정보를 올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장성택 때문에 피해를 본 엘리트도 있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사람들은 또 좋게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합작이라 볼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김정은의 작품이다, 그렇게 봐야하겠습니다.

10. 또한 장성택 처형을 지켜본 간부들이 반발 세력으로 성장했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는데요. 파워엘리트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김정은에게 반기를 들 가능성은 얼마나 된다고 보시나요?


반기를 들려면 모의를 해야 하고, 사람이 몇 사람이라도 모여야 하는데 파워엘리트들은 철저히 감시당합니다. 도청과 운전사, 비서들이 다 감시를 하고 군정치 보위부라든가 조직지도부, 국가안전보위부 등 여러 가지 감시기구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피해 군 고위간부들이 모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육군단 사건 역시 사전에 다 발각됐습니다. 이런 감시 체제 하에서 불만이 있다해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김정일 때부터 3중 4중 감시체제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말입니다.


11. 북한 김정은은 향후에도 지금처럼 공포 정치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또한 서열 강등-복귀를 반복하면서 핵심 간부들의 충성심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이어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런 전략이 향후 김정은 체제 불안정성을 가중 시킬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일종의 계급장 정치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사실은 완전히 계급장을 떼서 숙청해버린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대표적 사람이 리영호정도고, 나머지는 일정 구간 3, 4개월 정도 길게는 6개월 정도 계급장을 낮췄다가 다시 원상복귀합니다. 북한식으로 사회정치적 성명은 떼지 않습니다. 먹고사는 것은 해결해준다는 겁니다. 북한식 문화로 그것만으로도 ‘성은이 망극하다’ 입니다. 그걸로 인해 반기를 든다든가 그럴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되면 엘리트들이 굉장히 긴장합니다.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걸 또 노리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정말 김정일 시대도 이런 게 있었습니다. 그 때는 굉장히 기간이 길었습니다. 


12. 현재 군주제적인 정치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는 조건에서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북한 김정은 체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김정은의 핵심 간부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될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파워 엘리트들에 대해 신분보장을 잘 안 해준다든가 먹고살도록 보장 못해주면 불만이 많아지지 않겠습니까? 현재는 관리 못할 정도로 약화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치적, 경제적 보장을 못해준다면 약화될 것입니다. 대외관계에 있어서도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면 오히려 군부 보수 세력들이 김정은 갖고는 안 되겠다, 김정은이 호황방탕하다든가 판단력이 급속도로 약화된다든가 그런 요인들이 생기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겁니다.


13. 고위간부 우대정책 계속될 것이라고 보시나요?


보좌할 수 없으면 김정은도 살아남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100명 내지 200명의 충성분자를 중심으로 한 튼튼한 파워 엘리트 조직을 유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 집중분석 오늘 이 시간에는 김정은 체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간부는 누구이고 이들의 역할은 어떠한지 분석해봤습니다. 박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