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인권단체연합회 등 137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운동본부)가 출범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 권리인 인권이 동족인 북녘동포들에게 주어져야 한다는 시대의 요구”라며 “이를 계기로 북한 안에 점진적으로 인권 개선이 이루어져 (북한이) 개방사회의 일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
![]() ▲정베드로 북한인권단체연합회 사무총장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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