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판문점서 군사실무대표 회담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의 제4차 실무대표회담이 12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된다고 국방부가 11일 밝혔다.

회담에는 국방부 문성묵 대령과 북측 류영철 대좌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한다.

이번 회담은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실시된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역의 3단계 선전수단 제거 결과를 확인하고 제3차 장성급 군사회담의 일정과 절차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북은 제15차 장관급회담에서 장성급 군사회담을 백두산에서 개최키로 합의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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