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선언 2주년기념 ‘인천시민통일한마당’ 개최

‘6.15공동선언실천 인천본부’는 다음달로 다가온 10.4 선언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5일 오후 ‘인천시민통일한마당’을 개최했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 앞 쉼터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시민한마당과 기념식,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와 민노당 인천시당 관계자, 인천 시민 등 100여명은 본행사 시작에 앞서 부평공원~신촌사거리~백마장 입구~부평역으로 이어지는 10.4km 구간을 돌며 정부에 남북관계 복원과 금강산 관광재개 등을 촉구하는 ‘자전거 대행진’을 마쳤다.

홍재웅 6.15공동선언실천 인천본부 상임대표는 “오늘 기념식은 민족 화해와 단합의 이정표인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특히 10.4 선언에 명시된 ‘서해평화협력지대 창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천을 평화와 화해의 도시로 상징화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한다”라고 행사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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