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조선중앙방송 ‘김정일 담화’ 보도 전문

10일 오후 9시 조선중앙방송의 보도 전문.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주체97(2008)년 9월 5일 당보 노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 국가이다’라는 담화를 주셨습니다.

지금부터 위대한 행각 김정일동지께서 당과 노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주신 담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 영도밑에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 나가는 역사적인 시기에 영광스러운 김일성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60돌을 맞이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이시고 영원한 국가주석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 밑에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긍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 사상과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역사에 있어 본 적이 없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으로 건설되고 강화 발전되었으며 세계적으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국가와 사회를 주인으로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며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날로 더욱 아름답게 변모되는 조국산천과 드넓은 전야들, 온 나라의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들에도 철벽같이 다져진 조국의 방선과 전연초소들, 수많은 공장 기업소와 경제 문화 시설들, 기념비적 창조물들에도 우리 수령님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영도의 자욱이 빛나게 새겨져 있으며, 우리 인민들이 세대와 세기를 이어 누려오는 가장 존엄있고 긍지높고 행복한 생활의 갈피갈피에는 수령님의 자애로운 어버이 사랑과 하늘같은 은덕이 뜨겁게 깃들어 있습니다.

공화국 창건 60돌을 맞이하는 우리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역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깊이 되새겨보며 어버이 수령님께 최대의 감사와 최상의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만년초석이며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계승 완성을 위한 확고한 토대로 됩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국가건설 사상과 업적을 계승 발전시켜 선군시대 부강조국 건설의 진군길, 우리 혁명의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 영도와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원들과 군인들과 인민들은 당의 부름 따라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역사적 전환의 해로 빛내이며, 선군의 기치 높이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해 나아갈 확고한 결의에 넘쳐 있습니다.

1. 우리 공화국의 60년 역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혁명의 폭풍을 헤치며 조국의 독립과 영예를 수호하고 부강 번영하는 사회주의 조국을 일떠세운 위대한 투쟁과 승리의 역사, 위대한 창조와 변혁의 역사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건국의 기초축성과 국가건설의 초창기부터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 역사적 기간 제국주의 침략세력과의 첨예한 대결 속에서 유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하여 왔습니다.

새 조국, 새 사회 건설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만난시련을 뚫고나가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이었지만 우리 조국은 반제자주위업, 사회주의 위업 수행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이 길에서 역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불멸의 위대한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공화국의 60년 역사가 찬연히 빛나는 것이며 오늘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선군조선이 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보루로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 연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은 우리 공화국 창건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주의 국가 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은 역사적인 혁명투쟁이었습니다.

항일혁명투쟁은 우리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한 일제 침략자들을 쳐부수고 조국을 해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었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 침략군대와의 가장 치열한 반일혁명전쟁이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20성상의 피어린 투쟁으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어 조국해방의 역사적 위업을 실현하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 속에서 인민정권 건설노선을 내놓으시고 정권 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었으며 조국과 혁명의 만년재보인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셨습니다.

해방 된 조국 땅에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미제의 남조선 강점으로 국토가 양단되고 안팎의 제국주의 반동세력들은 새 조국 건설을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가로막아보려고 각 방면으로 악랄하게 책동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 된 조선인민의 드높은 애국열의와 모든 애국역량을 조직 발동하여 제국주의 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면서 북반부에 항일혁명전통을 계승한 인민정권과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고 제반 민주개혁을 실시하시어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었으며 이에 기초하여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시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공화국의 정권기관들을 강화하고 인민적인 국가사회제도를 공고 발전시키며 국가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그 우월성과 생활력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었습니다.

미제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청소한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가장 준엄한 첫 시련이었으며,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의 판가리 하는 격렬한 싸움이었습니다.

미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 버리려고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과 15개 추종국가들의 무력까지 동원하여 현대적 군사장비와 온갖 전쟁수단들을 다 투입하면서 미쳐 날뛰었으나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야 말았습니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 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에 한사람 같이 떨쳐나서 전선과 후방에서 무비의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하여 희생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세계 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침략무력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피압박 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 투쟁을 고무하고 세계평화를 수호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역사적 승리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국가사회제도의 공고성,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필승의 신념과 불요불굴의 투지를 힘있게 과시하였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었습니다.

미 제국주의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고 세계 전쟁 역사에서 처음으로 미제에게 참패를 안긴 전승업적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영웅의 나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웅적 군대, 영웅적 인민으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주체의 조국 우리 조선은 강대한 제국주의 침략세력과의 군사적 대결에서 뿐 아니라 전후 복구건설과 사회주의 혁명, 사회주의 건설에서도 기적을 창조하고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우리는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잿더미 위에서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련된 영도 밑에 우리나라에서는 불과 며칠사이에 전후 복구건설을 끝내고 농업협동화와 개인상공업의 사회주의적 개조를 우리 식으로 그 어떤 편향도 없이 가장 빛나게 완성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 따라 우리 인민은 남이 한 걸음 걸을 때 열 걸음 백 걸음 내달리는 기세로 천리마 대진군을 벌여 사회주의 건설에서 유례없는 혁명적 대 고조를 일으켰습니다. 세계적으로 뒤떨어졌던 우리나라는 사회주의를 위한 창조와 건설의 거창한 투쟁을 통하여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일떠섰으며 세계가 칭송하는 천리마조선, 사회주의 모범의 나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주체혁명의 새 세대 선군시대는 우리 조국과 혁명의 역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합니다.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영도 위업을 이어나가는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의 시대이며 우리 조국과 혁명 발전에 새로운 높은 단계입니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일찍부터 온 사회에 주체 사상화를 당의 최고 강령으로 내세우고 당, 국가, 군 건설의 기본노선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갔습니다.

우리 당은 당과 국가, 군대를 위대한 수령님의 당, 수령님의 국가, 수령님의 군대로 건설하고 강화 발전시키며 사람도 사회도 자연도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고 변혁해 나가기 위하여 모든 힘을 집중하였으며 온 사회를 주체 사상화 하는 위업 수행에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습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이르러 정세는 급변하였으며 우리 조국과 혁명은 역사에 유례없는 엄혹한 난관과 시련에 부닥치게 되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것을 기화로 하여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하여 떠벌이면서 사회주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나가는 우리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 책동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한 위험한 처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의 가장 치열한 대결장으로 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 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식민지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 당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불패의 정치 군사적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사회주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우리의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습니다.

크지않은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 반동들과 싸워 나라나 민족, 사회주의를 수호한 것은 세계사적 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승리입니다.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강권과 전횡을 부리는 미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을 제압 분쇄하고 미제와의 총포성이 없는 정치 군사적 대결에서 연전연승하여 온 우리의 선군혁명 업적은 말 그대로 기적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수호전의 준엄한 시련 속에서도 우리는 정치와 군사, 경제, 문화의 모든 문야에서 일대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당의 선군혁명 영도에 의하여 우리나라는 정치사상 강국, 군사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강성대국 건설의 진격로를 열고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근본 방도를 확고히 마련하였으며 사회주의 경제강국을 일떠세우는 선군혁명 총진군을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선군으로 승리하며 위용 떨치는 사회주의 조선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승리의 기치로 되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영도 밑에 공화국이 걸어온 60년 역사는 우리 인민에게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하여 줍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을 목숨보다도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내 나라, 내 조국을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더욱더 힘차게 투쟁하고 있습니다.

2.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웁니다.

수령이 위대하고 당이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 수 있습니다.

당과 수령의 위대성은 곧 사상과 영도의 위대성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우리 당의 영도밑에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해 나가기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 강국으로 일떠서게 되었습니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 중심의 세계관이고 자주의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 있는 우리 시대 위대한 지도사상입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구현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나라이고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이며 선군의 위력으로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 강국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인민대중은 사회역사의 주체이지만 그 지위와 역할은 어느 사회, 어느 나라에서나 같은 것은 아닙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신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고 있는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나라는 역사에 일찍이 없었습니다. 이민위천의 사상에는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며 인민을 위하여 성실히 복무하고 인민대중에 의거하여 모든 것을 풀어나갈 데 대한 숭고한 애민정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민위천은 우리 당 국가건설의 근본이념이며 모든 노선과 정책의 기초이고 국가활동의 출발점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적 국가 사회제도도, 사회주의 헌법을 비롯한 국가의 법들도, 당과 국가의 모든 노선과 정책, 모든 활동도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 권리와 이익을 옹호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고 인민의 이익을 첫 자리에 내세우는 우리의 정치는 참다운 사회주의 정치이며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숭고한 인덕정치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 정권의 노선과 정책은 어느 것이나 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것이며 인민대중의 다각적인 열의와 투쟁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관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이익을 침해하거나 인민 위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고 국호도, 군대와 보안기관의 이름도, 기념비적 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 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하여 부르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정치의 인민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 것입니다.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조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보람 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참가하며 일정한 정치조직에 망라되어 값 높은 정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가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고 있으며 전체 인민이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 여러 가지 인민적인 시책에 의하여 마음껏 배우고 건강을 증진하며 혁명적이고 낭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생활에 1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의 생활을 안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 것 없이 잘 살게 하기 위하여 사회주의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 나가고 있습니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존엄 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입니다.

우리 당과 우리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 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당이고 어머니조국이며 당과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민들은 연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우리 당과 공화국 정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을 목숨 바쳐 지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 왔습니다.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수령님과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 나가는 우리 당의 영도에 의하여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빛나게 실현된 더없이 고귀한 국가건설 업적이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참모습입니다.

당과 수령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은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충성으로 받드는 바로 이러한 혁명적 동지애의 관계, 끊을 수 없는 혈연적 관계에 기초하여 그처럼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형성 발전되었으며 온 사회가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 사랑과 혁명적 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되었으며, 이 위대한 단결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우리나라 사회주의 제도의 공고성과 사회적 안정의 근본 담보이고 사회주의 조국의 불패의 위력의 무한대한 원천이며, 혁명의 승리적 전진과 부강조국 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미 제국주의자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 군민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제일 두려워하며 그것을 허물어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습니다.

미제와 그 추종 세력들이 계속 군사적 침략 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인권이니 민주주의니 하는 간판을 들고 우리를 어째보려고 하는 것은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국주의 반동들이 들고 나오는 인권옹호요 민주주의요 하는 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간섭과 지배주의적 책동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이며 인민의 조국인 우리 공화국, 일심단결의 우리 사회의 대하여 그런 허망한 궤변으로 비방 중상하려 드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우리 인민들의 한결같은 격분을 자아낼 뿐 추호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열렬한 사랑을 받는 위대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온갖 풍파를 헤치며 그 숭고한 영상과 위용을 끝없이 빛내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공화국은 국가 건설과 국가 활동에서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적극 살려 나가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주체성과 민족성은 곧 자주성이며 나라와 민족 인민대중의 생명입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진행되는 것만큼 매개 나라의 혁명과 건설은 그 나라의 당과 정권,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어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자주 노선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자주적 발전을 보장할 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성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주체성과 민족성, 자주노선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조선혁명의 자주적 발전의 길을 개척하시었으며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 세련된 영도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 노선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수령님의 국가 건설 사상을 받들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자주 노선을 견지하는 것을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위업 수행의 근본 원칙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우리나라를 가장 권위있고 존엄 높은 자주의 나라로 숭고한 애민 애족의 사회주의 국가로 일떠세웠습니다.

우리는 국가 건설과 국가가 했던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에 따라 우리나라의 실정과 우리 혁명의 이익에 맞게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체의 힘으로 우리식으로 풀어 나갔습니다.

우리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대외 관계 모든 분야에서 주체의 원칙 자주적 대를 확고히 세워 사대주의와 교조주의 온갖 외세의존 사상을 철저히 반대하고 제국주의 반동들과 그 어떤 외세의 간섭과 압력도 단호히 배격하였으며 기성 이론이나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그 누가 무엇이라고 하든 모든 것을 우리의 사상 우리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우리가 결심하고 마음먹은 대로 당당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일찍이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였는데 바로 이것이 주체이고 자주이고 자력갱생이며 여기에 우리의 존엄이 있고 긍지와 영예가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적 입장에서 민족 문제의 본질과 사회 발전에서 민족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과학적으로 밝히신데 기초하여 계급성과 민족성, 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을 밀접히 결합시킴으로써 혁명과 건설에서 계급성을 견지하면서 민족성을 잘 살려 나가게 하시고 사회주의 위업의 전진과 더불어 민족의 융성번영을 일으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었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민족문제에 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사상과 이론에 따라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살려나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계급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인 것 만큼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지며 계급적 요구와 함께 민족적 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족성과 민족적 요구를 무시하고 억제하면 광범한 인민대중과 모든 애국역량을 묶어세울 수 없고 참다운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 수 없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 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입니다. 우리 인민의 민족성에는 민족의 슬기와 재능, 억센 기상과 애국정신,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이 체현되어 있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우리 민족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민족적 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잘살려 나가는 것을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철저히 관철하여 왔습니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민족의 우수성을 살려내는 것과 함께 시대와 혁명이 전진하는데 따라 민족의 새로운 우수성을 창조하며 그에 기초하여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으로 인민들을 교양하고 우리 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어 나가고 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은 노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위업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보장하고 민족의 융성번영을 이룩해 나가는 위업입니다.

우리 당과 국가는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면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고 민족번영의 새 역사를 창조하여 왔습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영도 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옳게 살려나감으로써 제국주의 반동들의 그 어떤 간섭과 압력도 우리에게는 통할 수 없었고 현대수정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 사상조류도 우리 내부에 침습할 수 없었으며 우리 인민들 속에서는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이 비상히 높아지고 사회주의적 애국주의 정신이 더욱 높이 발양되게 되었습니다.

주체사상의 기치 밑에 강화 발전된 우리 공화국은 계급적 원칙, 혁명적 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나라인 동시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 국가로, 우리 민족의 참다운 조국으로 자랑 떨치게 되었습니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파동 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있었으며 오늘도 내일도 자기 발전의 길,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제국주의 반동들은 주체의 조국, 우리 공화국에 대하여 폐쇄니 고립이니 하면서 비방중상하며 우리에게 개혁개방을 먹이려고 부질없이 책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때 한번 나라의 문을 닫아맨 일이 없으며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 수십억 인민들과 서로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개혁에 대하여 말하더라도 우리는 벌써 수십 년 전에 낡은 사회제도를 혁명적으로 개조하였으며 온갖 낡고 뒤떨어진 것을 계속 혁신하면서 끊임없이 새 것을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실제에 있어서 우리나라를 적대시 하면서 봉쇄하는 것도, 우리를 고립시키려 드는 것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며 그들이 떠벌이는 개혁개방도 우리식 사회주의를 허물려는 침략 와해책동입니다.

제국주의 반동들의 이와 같은 책동은 우리와의 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뿐 실패를 면할 수 없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으로 위용 떨치는 불패의 사회주의 강국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혁명역사는 선군혁명 영도의 역사이며 우리 조국과 혁명은 선군의 기치 밑에 불패의 위력을 떨치며 승리와 영광의 길을 열어왔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선군으로 조국을 해방하시고 조국의 자주독립과 부강발전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셨습니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노선을 받들어 일찍부터 당 사업과 함께 군대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우리 혁명무력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여 당의 선군혁명 영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닦았습니다.

오늘 우리 당이 펼치는 선군혁명노선,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 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고 전반적 사회주의 건설을 힘있게 밀고 나가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노선이며 사회주의 기본 정치방식입니다.

우리는 국가관리 체계에서 국방위원회의 권능을 높이고 국방위원회가 국방사업 전반을 지도 관리하는 체계를 세워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저히 군사 선행의 원칙에서 진행하도록 하였습니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 주체의 혁명원리와 전략, 전술, 주체의 영도방법과 영도예술을 전면적으로 구현하고 집대성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우리의 조국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로, 혁명과 건설의 만민의 보검으로 되고 있습니다.

국력에서 제일 국력은 군사력입니다. 우리의 반제 반미투쟁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사상 문화의 모든 전선에서 치열하게 벌어지지만 여기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기본전선은 반제 군사전전입니다.

제국주의 침략세력과의 대결은 본질에 있어서 힘의 대결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는 힘만이 통할 수 있습니다. 자체의 힘, 강한 자위적 군사력이 없이는 제국주의와 싸워 이길 수 없으며 당과 국가도 보위할 수 없고 인민의 안전도 지킬 수 없는 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입니다.

우리 당은 선군혁명영도, 선군정치로 인민군대를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군대로,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강화 발전시켰습니다. 인민군대 안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 최고사령관의 영군체계와 혁명적 군풍이 확고히 서고 최고사령관으로부터 병사들에 이르기까지 전군이 혁명적 동지애에 기초하여 혼연일체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전체 인민군 장병들이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우리 식의 전략전술을 소유하고 현대적 군사장비를 그쯘히 갖춘 무적필승의 무장력으로 자라났습니다. 우리의 주체적인 국방공업은 위력한 현대적 무기와 군사장비, 군사수단들을 다 만들어내게 되었으며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이 확립되어 전민 무장화와 전국 요새화가 더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 반동들의 온갖 도전과 고립압살 책동을 제압 분쇄하고 필승불패의 군사적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하였으며 사회주의 우리 조국 선군조선은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당의 선군혁명영도,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의 정치사상 진지가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경제문화 전선에서 대혁신이 일어났습니다.

선군의 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 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사상도 투쟁기풍도 하나가 되어 천만군민의 대단결을 빛나게 실현하였으며 조국과 혁명의 정치사상적 위력은 비할 바 없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당의 선군영도 밑에 군대와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사회주의 건설의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벌임으로써 조국 강토를 일신하는 대자연개조 사업이 진행되고 수많은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과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선군시대 문화예술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습니다.

선군정치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 정책과 민족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6.15 북남공동선언과 10.4 선언이 채택, 공포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북과 남, 해외에서 온민족의 자주통일 기운이 전례없이 높아졌으며 조국통일 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따라 거족적인 운동으로 확대 발전되고 있습니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세계 진보적 인민들 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세계평화와 인류의 자주위업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선군정치와 우리의 자주적인 대외정책으로 하여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의 권위와 영향력이 전례없이 높아지고 대외관계가 급속히 확대 발전되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수령님과 당의 영도 밑에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 국가로 건설되고 강화 발전되었으며 역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세계를 경탄케 하는 위대한 승리와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였습니다.

영광스러운 김일성 조국, 주체의 선군으로 빛나는 사회주의 조선은 우리 인민들이 위대한 어머니 조국으로 열렬히 사랑하고 높이 받들며 수천만 우리 동포들이 온 민족의 긍지와 영예로, 조국통일의 보루로 자랑스럽게 여기며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만사람의 마음을 끄는 위대한 사회주의 나라로 위용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3. 우리 공화국은 주체사상의 기치, 선군의 기치 높이 혁명의 먼 길을 걸어왔으나 우리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조국 땅위에 융성 번영하는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하며 온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모든 진보적 인민들과 함께 세계평화를 수호하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필생의 염원에 따라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가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숭고한 임무입니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 영도 따라 전당, 전군, 전민이 승리의 신심 높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사회주의 조국의 정치사상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의 위력은 정치 사상적 위력이며 사회주의의 조국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지는 것은 강성대국 건설의 필수적 요구입니다.

혁명과 건설이 심화 발전되는데 맞게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며 정치사상강국으로서의 사회주의 조선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서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의 혁명전사답게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계급교양, 혁명교양, 사회주의 교양을 비롯한 여러 가지 교양사업을 깊이 있고 실효성 있게 벌여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계급의식과 혁명의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사회주의 애국주의 정신을 지니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야 합니다. 우리의 일심단결의 근본 핵은 혁명의 수뇌부입니다. 모든 간부들과 당원들, 군인들과 인민들이 투철한 수령 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 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 옹위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전체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이 우리 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더욱 굳게 뭉치며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합니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입니다. 민심을 틀어쥐고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허물고 일심단결을 파괴하려는 적들의 책동에 경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사상 문화적 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짓부시기 위한 강한 투쟁을 벌이며 사상전의 도수를 높여 부르조아 사상과 생활풍조의 자그마한 요소도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선군의 기치 높이 국방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합니다. 국방력은 선군조선의 자주권과 생존권이고 권위와 존엄이며 그 운명입니다. 국방력을 계속 강화하여야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고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할 수 있습니다.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주력군이며 조국보위의 핵심역량입니다. 우리의 선군 정치에서는 군사가 선차이고 인민군대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대 안에 최고사령관의 유일적 영도체계, 최고사령관의 영군 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것입니다. 전군은 최고사령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최고사령관과 운명을 같이하며 최고사령관의 명령 지시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 사상적으로 군사 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인민군대에서 당 정치사업을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이 당과 수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정치 사상적 풍모를 철저히 갖추며 혁명적 동지애에 기초한 관병일치의 미풍을 더 높이 발양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영도 밑에 선군의 길에서 군대와 인민이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며 군민 대단결을 더욱 공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모든 군인들을 우리 식의 전략 전술과 전법을 소유하고 실전에서 능숙하게 활용해 나가는 일당 백의 싸움꾼으로 키우며 인민군대의 무장장비를 최신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끊임없이 현대화해 나가야합니다.

인민군 장병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앞에 지닌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야 하며 사회주의 건설에서 선두자적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온 사회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세워 모든 사람들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고 전당, 전국, 전민이 유사시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갖추며 국방건설을 강화하여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우리나라를 경제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합니다. 현 시기 경제건설은 강성대국 건설의 기본전선입니다. 경제건설을 다그쳐 우리나라를 사회주의 경제강국으로 일떠세워야 선군조선의 정치 군사적 위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돌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데 대한 웅대한 목표를 내세웠는데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 전환을 일으켜 나라의 잠재력을 강화하고 인민생활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야 합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떨쳐나서 경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총 공격전을 벌여야 합니다. 경제건설에서 혁명적 전환을 일으키기 위하여서는 우리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 경제건설 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당의 경제건설 노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인민생활 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앞세우는 것은 국방공업과 경공업, 농업을 다같이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관건적 고리입니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전력공업, 석탄공업,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워 경제강국 건설에 넓은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당의 과학기술 중시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며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야 합니다.

사회주의 경제관리를 개선 강화하여야 합니다.

경제관리에서는 사회주의 원칙을 확고히 지키고 집단주의적 관리방법을 옳게 구현하여야 하며, 국가의 중앙집권적, 통일적 지도를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아랫당의 당활동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모든 잠재력과 내부예부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 이용하여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경제강국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교육과 보건,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교육사업과 보건사업을 개선 강화하여 혁명인제들을 더 많이, 더 질적으로 키워내고 인민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주체의 문학예술, 선군시대 문학예술을 더욱 개화 발전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선군혁명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이 땅 위에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움으로써 수령님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서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민족지상의 절박한 과업입니다. 유구한 세월 단일한 조선민족의 전통을 면면히 이어온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60여년이 되도록 북과 남으로 갈라져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민족분열의 비극의 역사를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 발전과 융성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조국의 자주통일을 실현하는 데서 우리 민족이 들고 나가야 할 기치는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입니다.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민족자주의 선언, 민족대단결의 선언이며 조국통일의 대강입니다. 역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북과 남의 화합과 대결, 통일과 분열을 가르는 시금석입니다.

진정으로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고 성실히 이행해 나가야 합니다. 북남공동선언들에서 밝힌 조국통일의 기본이념은 ‘우리민족끼리’의 이념이며 이것은 철저한 민족자주의 이념, 민족적 단합의 이념입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적 단합을 이룩하고 반통일 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기어이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 정권은 자주, 평화, 친선의 이념에 따라 격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대활동을 활발히 벌임으로서 우리 혁명의 지지자, 동정자 대열을 늘이고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조국통일에 유리한 국제적 환경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모든 진보적 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여 제국주의 침략세력의 전쟁정책과 지배주의적 책동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며 세계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과 국가가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하자면 공화국 정권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 사상과 이론, 우리 당의 선군시대 국가건설 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공화국 정권을 끊임없이 강화 발전시켜야 합니다.

공화국 정권은 당의 노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우리의 국가 사회제도를 공고 발전시키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힘있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인민정권 기관들과 일꾼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업기풍과 사업방법을 더욱 개선하여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며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은 우리 사회에서 최고의 영도적 정치조직이며 당의 영도는 조국과 인민의 모든 승리의 기본 담보입니다. 우리는 전당에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고 당의 통일단결을 더욱 굳게 다지며 당 대열을 조직 투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당 조직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당의 조직력과 전투력,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를 철저히 보장하여야 합니다.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워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이 당의 노선과 정책에 기초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진행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당 조직들은 인민정권 기관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정치적으로, 정책적으로 잘 이끌어주며 적극 밀어주어야 합니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며 공화국 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공화국 정권은 우리 당의 선군영도 밑에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수령님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주체97(2008)년 9월 5일 당보, 노동신문과 정부기관지 민주조선에 주신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 국가이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자료제공/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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