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상당 손 소독제 北에 전달

정부는 23일 북한의 신종플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손소독제를 북측에 전달했다.


김종우 통일부 인도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측 인도단은 25t 트럭 25대에 물자를 싣고 오전 8시 30분께 남북출입사무소를 출발했다.


정부는 남북협력기금 178억원 사용을 의결한 뒤 지난해 12월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40만명분과 리렌자 10만 명 분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측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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