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방문한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무장관 일행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피터스 외무장관 일행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피터스 장관은 북한 박의춘 외무상의 초청으로 지난 14일 방북,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연합
북한을 방문한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무장관 일행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경의를 표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6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피터스 외무장관 일행이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하고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피터스 장관은 북한 박의춘 외무상의 초청으로 지난 14일 방북,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