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통일, 9일 개성공단 방문

이종석(李鍾奭) 통일부장관은 장관 취임후 처음으로 9일 개성공단을 방문,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 남북경협협의사무소와 입주기업 등을 시찰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8일 “이 장관은 개성공단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한편 개성공단사업 성공을 위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개성공단을 방문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의 개성공단 방문에는 현정은 현대아산 회장, 권재욱 한국토지공사 부사장과 통일부 간부 직원 및 정책자문위원들이 동행한다.

이 장관은 개성공단 시범단지에 입주해 있는 삼덕통상, 태성산업, 신원 등을 찾아 북측 근로자들의 근무 모습과 근로조건 등을 둘러보고 한국토지공사 개성지사와 현대아산 개성사무소를 방문, 기반시설 건설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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