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통일, 정상회담 관련 경협기업인 간담회 개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9일 낮 서울의 한 호텔에서 남북 경협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2차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경협 추진과정에서 드러난 애로 사항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북측의 투자환경이 개선되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남북경협을 활성화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지원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태 안동대마방직 대표와 엄종식 국양해운 대표, 이중명 에머슨퍼시픽 회장 등 개성공단 이외 지역 및 임가공 업체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앞서 이관세 통일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00년 제1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회담 준비기획단장 및 준비접촉 수석대표를 지낸 양영식 차관 등 전직 통일부 간부 9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임자문회의를 열어 정상회담 준비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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