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통일, 오늘부터 금강산 방문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1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을 찾는다.

작년 12월 취임 이후 첫 금강산 방문으로, 이 장관은 남측의 지원으로 아궁이를 개량한 북한 온정리의 민가와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건설현장, 남측에서 의약품을 지원한 온정리 인민병원, 금강산 샘물공장, 내금강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장관은 현대 현정은 회장을 비롯한 금강산관광 사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북측 인사와의 회동은 아직 예정돼 있지 않지만 금강산관광 업무를 담당하는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나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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