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통일, 獨기업 개성공단 투자 권유

이종석(李鍾奭) 통일부 장관은 19일 서울을 방문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교장관을 면담하고 개성공단사업과 한반도 평화정착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슈타인마이어 장관이 개성공단 개발에 깊은 관심을 보인 데 대해 개성공단 사업의 현황과 비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독일 기업의 투자를 권유했다고 배석했던 통일부 당국자가 전했다.

독일측은 이에 대해 독일 기업들을 상대로 잘 설명해 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측은 또 북핵 문제와 최근 북한의 경제적 변화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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