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건군 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


이명박 대통령이 26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동북아지역은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맞고 있다”면서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자면 무엇보다도 우리 군이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안보의 반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에 임기가 없듯이 안보에도 임기가 있을 수 없다. 나와 우리 국민, 그리고 우리 군은 천안함 46용사의 비원을 잊지 않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어떤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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