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北미사일 예후 잘 챙겨야”

이명박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출국에 하루 앞두고 30일 청와대 지하벙커에 설치된 국가위기상황센터와 비상경제상황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가위기상황센터 관계자로부터 “북한이 미사일 발사 준비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다”는 보고를 받고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사전 예후 등을 잘 챙겨보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비상경제상황실을 찾아 최근의 주가, 환율, 원자재 가격 동향 등을 보고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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