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국방 “연휴 군대비태세 확고히 유지해야”

이상희(李相憙) 국방장관은 추석 연휴기간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할 것을 전 군 지휘관들에게 당부했다.

이 장관은 11일 열린 실장간담회에서 “전 군은 추석 연휴기간 유사시 즉응태세를 포함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고 긴급 구조구난 의료지원 태세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12일 전했다.

이 장관은 또 “지휘관 및 간부들은 검소한 추석 보내기에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간소한 선물을 하는 것은 허용할 수 있지만 하급자가 상급자에게 선물을 보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군은 북방한계선(NLL)과 강.해안, 군사분계선(MDL) 일대 등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긴급 재난상황에 대비한 구조구난체계도 가동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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