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국방, 서해교전 추모비 참배

이상희(李相憙) 국방장관은 1일 오후 경기도 평택의 해군 2함대사령부를 순시하고 서해교전 전사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를 참배한다.

국방부는 이날 “이 장관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하고 있는 2함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난 2002년 북한군과 교전으로 전사한 6명의 장병의 넋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를 참배하고 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해교전 이후 국방장관이 4명이 바뀌었으나 취임 직후 서해교전 추모비를 참배한 것은 이 장관이 처음이다.

이 장관은 추모비를 참배한 뒤 2함대 상황실 등을 방문해 서북지역의 감시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2함대 사령부에는 추모비를 비롯한 서해교전 전사자인 고 윤영하 소령과 한상국.조천형.황도현.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6명의 얼굴을 담은 부조(동판)가 건립돼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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