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국방, 군 수뇌부 긴급 소집

이상희 국방장관은 28일 오전 9시 합참의장과 각 군 총장을 비롯한 군 수뇌부를 긴급 소집, 탈북위장 여간첩 사건과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이 장관을 비롯해 합참의장과 육ㆍ해ㆍ공군 등 각 군 총장, 해병대사령관, 기무사령관, 인사복지실장 등 국방부와 군 수뇌부 10여 명이 회의에 참석, 이번 여간첩 사건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앞서 “회의에서는 군 장병의 안보의식.대적관 진단 및 안보강사로 나서는 탈북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 및 감시 체제 마련 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며 “특히 장병 특별정신교육을 위한 장관의 지시가 있을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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