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외교, 벨 사령관 면담…”민감현안 논의안해”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7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취임 인사차 방문한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과 면담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유 장관이 취임 축하 인사를 겸해 방문한 벨 사령관과 약 20분간 면담했다”면서 “벨 사령관은 한.미 정상회담이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한다는 희망을 피력하고 한국군의 전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방위비 분담금 전용 문제 등 한.미 간 민감한 현안은 거의 논의되지 않았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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