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美공군훈련장 협력 언급”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지난달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을 비롯한 미 의원 대표단을 면담했을 때 주한 미공군의 훈련장 문제가 “만족스럽게 다뤄질(addressed)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이드 위원장이 27일 밝혔다.

하이드 위원장은 한미동맹관계에 대한 청문회를 주재하면서 “최근 한국 언론보도는 이 문제가 이제 해결됐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또 용산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과 관련, “경기도지사로부터 매우 고무적인 서한을 받았다”며 “경기지사는 이 문제에서 전폭적인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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