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6자회담 앞서 中·日관리 만날 예정”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11월로 예정된 5차 6자회담 시작에 앞서 중국과 일본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일본 주재 미 대사관 대변인이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힐 차관보가 오는 24일 하와이에서 중국측 6자회담 부대표인 리빈(李濱) 한반도 담당대사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한반도 담당대사로 임명된 리 대사는 힐 차관보를 만난 자리에서 이번주 평양 방문 결과를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리는 힐 차관보가 이어 오는 31일 일본에서 일본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사사에 겐이치로(佐佐江賢一郞)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회담할 예정이며 양측은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도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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