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평화적 이용권 해결책 있어”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 이용권 쟁점에 대해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이날 국무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 이용권 문제가 원칙선언문 합의의 결정적 걸림돌은 아니라며 이같이 말해 6자회담이 속개될 경우 미국이 유연성을 발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풀이했다.

힐 차관보는 그러나 “아직 협상중”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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