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기 북핵 6자회담 2주후쯤 개최”

차기 북핵 6자회담은 앞으로 2주후쯤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4일 밝혔다.

힐 차관보는 이날 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 합동각료회의가 열리고 있는 호주 시드니를 방문, “북핵 6자회담이 내주에 열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아마도 그 다음주쯤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참가국들과 일정을 정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아직 6자회담 개막 일자를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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