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차관보 3자회동 후 베이징 떠나

북한 및 중국과의 6자회담 재개 논의를 위해 18일 베이징(北京)을 방문한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3자회동을 마친 뒤 이날 오후 비행기편으로 워싱턴으로 떠났다.

힐 차관보는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에게 “중국측과 좋은 협의가 있었다”고 말했으나 더 이상의 설명을 피했다.

그는 북한 관련 문제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은 채 서둘러 출국장 안으로 들어갔다.

힐 차관보가 탑승한 비행기는 시카고를 경유해 워싱턴으로 향하는 유나이티드항공사 소속으로, 현지 시각 오후 5시 30분 베이징공항을 이륙했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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