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북핵 6자회담 3월내 재개 희망”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2일 교착상태에 놓인 6자회담을 이달 안에 재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2005년 경제외교적 지원을 받고 모든 종류의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에 합의했으나 작년 말까지 핵신고를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6자회담이 교착상태에 처했다.

베트남을 방문 중인 힐 차관보는 기자회견에서 “수주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최국인 중국의 견해에 따라 6자회담을 재개, 다음 단계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달내 회담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