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북미 베이징 회동 시사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28일 이번 주 베이징(北京) 방문기간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양자회동을 가질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워싱턴 인근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베이징 회동’을 위해 김 부상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일본 수석대표를 만나기 위해 양국을 방문할 계획도 시사했다.

힐 차관보의 이같은 일정은 미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전문가팀이 내달 1일 북한에 들어가 영변 핵시설의 불능화 작업에 착수하는 시점과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다. 힐 차관보의 베이징 방문은 30일부터 시작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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