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北 태도 매우 `진지’..오늘 초안 조율”

그는 합의문 초안 내용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답할 수 없다”면서 “초안의 모든 단어를 하나하나를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긴 하루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또 이날 북한과 양자협의를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답한 뒤 “오늘 모든 대표단과 협의를 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속도를 좀더 끌어 올려 뭔가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번 회기에서 우리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힘겨운 첫 발걸음이지만 다음 발걸음을 내 딛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6자회담 참가국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도 “6자 모두가 유연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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