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 北에 6자회담 참여 촉구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23일 6자회담 재개를 위해서는 북한이 먼저 참여 의사를 재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힐 차관보는 태국 수도 방콕을 방문한 자리에서 “나는 오늘이라도 6자회담에 나갈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미국의 6자회담 재개 의지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그들이 마카오 은행과 관련된 일부 문제들을 이유로 핵 회담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지난해) 9월 (6자회담) 합의 사항을 이행하겠다는 그들의의지 수준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해 북한의 대화 재개 의지에 의문을 표시했다./방콕 태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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