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한미관계 중요성 강조했던 것”

힐러리 클린턴 미국 뉴욕주(州) 상원의원은 지난 25일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미관계가 ’역사적 망각상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던 것과 관련해 “돈독한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힐러리 의원실에서 28일 클린턴 의원 발언의 취지를 알려왔다”며 “힐러리 의원은 버웰 벨 주한 미군 사령관 내정자가 상원 인준을 받을 경우 양국 관계가 돈독하게 유지돼야 한다는 점을 한국인들이 확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힐러리 의원은 또 “한미 양국간 돈독한 관계 유지가 북한과 여러 문제들에 의해 제기되는 도전에 대처하는데 중요하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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