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독재자, 천년만년 살 줄 알았나보지?

▲ 김정일 건강변화 ⓒ조선일보

●김정일 위원장의 당뇨병과 만성 신부전 병세는 최근 악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만성 신부전증은 신장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다가 20여년 지나면서 급속히 확 나빠진다. 김 위원장의 병력을 감안하면 요즘 그런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조선일보)

– 희대의 독재자, 천년만년 살 줄 알았냐?

●6일 이종석 통일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 내정자의 이념적 성향을 문제 삼았다.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이 내정자가 그동안 쓴 글들은 모든 논리나 접근방법이 친북 좌파적인데 왜 아니라고 강변하느냐”고 말해(조선일보)

– 이 내정자, 아니라면 행동으로 보여주시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인민군 제1687부대를 시찰하고 군인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7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 부대의 교양실과 방송실 등을 둘러보고 “항일유격대식 정치사업방법을 구현하여 군인들의 심장을 울리는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해(연합)

– 평균신장 160cm도 안되는 군인들.. 배불리 밥이나 먹여주지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7일 “미국의 대아시아 전략은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틀어쥐고 그 어떤 패권세력도 출현하지 못하게 막는다는 것”이라고 주장해(연합)

– 김정일 통치전략도 자신외에 다른 세력 출현못하게 하는 것

●분단 이후 60여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한 당국이 함께 참여하는 ‘농업협동농장(공동영농단지)’이 개성공업지구 주변 등 북한 지역 2∼3곳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는 쌀과 옥수수 등 주요 작물을 재배할 뿐 아니라 소와 돼지 등도 기르게 돼(서울신문)

-北 주민들도 이밥에 고깃국 맘껏 먹을 날 오기를..

이현주 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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